밀리의서재는 2016년, ‘독서와 무제한 친해지리’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설립했습니다. 2017년에는 국내 최초로 월정액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. 현재 16만 권이 넘는 독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밀리의서재는 베스트셀러와 최신 도서까지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. 이 외에도 밀리 오리지널, 오디오북, 오디오 드라마, 도슨트북, 오브제북, 챗북 등 다양한 형태의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750만 명의 누적 구독자(‘24년 3월 말 기준)를 보유한 밀리의서재는 폭 넓은 연령층이 애용하고 있고, 특히 디지털 콘텐츠 소비 주축인 2030 세대가 구독자가 가장 많습니다. 밀리의서재는 앞으로도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걸맞는 독서 문화를 선도하고, 이끌어 나갈 계획입니다.